신입사원 · 비전노트
240여 명이 3주 연수 내내 질문에 답을 써 내려가며 완성한, 한화그룹 전용 제작 비전 노트

- Year
- 2026
- Client
- 한화그룹
- Track
- HRD
비전 정리가 필요한 신입사원을 위한, 글로 표현하는 온보딩 교육 <비전노트>
신입사원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내용을 배우는가’만큼이나 ‘왜 이 시간을 가져야 하는가’를 스스로 납득하는 과정입니다. 특히 사회생활의 첫 출발선에 서 있는 교육생들에게는 회사에서의 역할과 앞으로 만들어갈 커리어를 스스로 그려보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고민은 단기간의 정보 전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분명해집니다.
이번에 21그램이 함께한 과정은 한화그룹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비전노트> 교육이었습니다. 새로운 조직에 첫발을 내딛은 교육생들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 나갈지, 회사와 함께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 권의 책을 자신의 생각으로 채워 완성해보는 경험은 개인의 목표와 조직에서의 역할을 연결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됩니다.
특히 이공계 전공자가 많은 한화그룹 신입사원 교육생들에게 ‘글을 써 나만의 책을 만든다’는 활동은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교육의 시작에서는 활동 자체에 대한 안내보다도, 왜 이러한 과정이 필요한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자신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동기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은 교육생들에게 자연스럽게 몰입의 계기가 됩니다.
이처럼 <비전노트> 과정은 신입사원 교육생들이 자신의 비전과 성장 방향을 스스로 정리하고, 그 생각을 동기들과 함께 나누며 의미 있는 출발점을 만들어가는 교육입니다.
개인적인 기록물이자, 스스로를 돌아보는 도구가 되는 한 권의 책
<비전노트> 과정은 교육생이 스스로에 대해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정리해가며 자신의 방향성을 찾아가는 교육입니다. 나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은 곧 나의 비전을 찾는 과정이며, 이 프로그램은 ‘글쓰기를 통한 나의 발견’이라는 흐름 속에서 설계되었습니다.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과정 속에서 교육생은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앞으로의 목표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이번 교육은 약 240여 명의 한화그룹 신입사원 교육생이 함께한 대규모 과정이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교육생 모두가 동일한 경험을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생각을 깊이 있게 정리할 수 있도록 교육 설계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중심에는 교육생들이 직접 채워 나갈 한 권의 책, <비전노트>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한화그룹 교육생만을 위해 제작된 특별한 콘텐츠입니다. 책의 전체 구성과 세부 질문에 대한 설계, 그리고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을 21그램에서 진행했습니다. 교육생들이 글을 작성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질문의 순서와 구조를 세심하게 설계했습니다. 교육생에게는 이 노트가 연수 기간 동안 자신의 생각을 차곡차곡 기록해 나가는 개인적인 기록물이자, 스스로를 돌아보는 도구가 됩니다.
연수 구성 내용을 반영한 하나뿐인 우리들의 성장 스토리
이번 시간은 <비전노트>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앞선 동기부여 강의를 통해 교육생들은 왜 이 과정을 진행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3주 동안 어떤 방식으로 노트를 채워가게 되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교육생들은 노트 속 첫 번째 질문을 마주하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생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작성했고, 몇몇 교육생은 발표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서로 다른 경험과 생각을 듣는 과정 속에서 교육생들은 자신을 돌아보는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이어질 연수 기간 동안 노트를 채워가는 과정의 의미를 더욱 분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비전노트>는 3주간의 연수 과정 속에서 하나의 질문씩 채워지며 완성됩니다. 교육생들은 각 과정이 마무리될 때마다 노트 속 질문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정리하게 됩니다. 그 기록들이 쌓여갈수록 교육생은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앞으로의 방향을 점점 더 또렷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결국 연수의 마지막에 이르렀을 때 교육생들은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발견했다는 경험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완성하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해보는 시간은 사회생활의 출발선에 서 있는 신입사원 교육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됩니다. 앞으로 한화그룹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교육생들의 비전이 더욱 구체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이번 <비전노트>의 첫 페이지가 그 여정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기를 바라며, 한화그룹 교육생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21그램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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