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엔지니어 · 52초 광고제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52초 광고 영상으로 직접 만들어 본 신입 서비스엔지니어 온보딩

- Year
- 2026
- Client
- 현대자동차
- Track
- HRD
회사에 대한 이해를 넘어, 우리의 언어로 조직의 비전을 표현해보는 경험!
현대자동차 신입사원 <52초 광고제>
배우는 교육에서 표현하는 경험으로, 스토리텔링으로 시작하는 조직 문화
최근 기업 교육과 조직문화에서 중요하게 이야기되는 키워드 중 하나는 ‘공감과 연결’입니다. 신입사원에게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전달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텍스트와 설명 중심의 교육만으로는 깊은 몰입을 만들기 어려워졌기 때문인데요. 특히 새로운 세대의 구성원들은 누군가의 설명을 듣는 것보다,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조직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더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회사가 어떤 조직인가”를 아는 것을 넘어, “나는 이 조직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가”를 스스로 생각해보는 경험이죠.
저희 21그램은 <52초 광고제>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팀을 이루어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짧은 광고 영상으로 직접 표현하는 과정인데요. 이 과정에서 기업의 메시지는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정보가 아니라, 구성원 스스로 해석하고 풀어내는 ‘우리의 이야기’로 바뀌게 됩니다. 역할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조율하며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는 자연스럽게 소통이 시작되고, 동료들과의 거리감도 빠르게 좁혀지죠.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심리적 안정감과 팀워크 역시 이 안에서 함께 형성됩니다.
또한 영상 제작 과정은 신입사원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방식, 디지털 활용 감각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정답을 맞히는 교육이 아니라, 각자의 방식으로 메시지를 표현해보는 과정이기 때문인데요. 현대자동차그룹 신입 서비스엔지니어분들 역시 이번 <52초 광고제>를 통해 회사의 가치를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인상적인 이야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을 통해 본 과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짧은 영상에 담긴 우리의 비전, 함께 만들어가는 몰입의 시간
이번 현대자동차 신입 서비스엔지니어분들과 함께한 <52초 광고제>는 ‘신입 서비스엔지니어가 바라보는 우리 기업의 비전’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1분 내외의 짧은 시간 안에 회사의 가치와 서비스 철학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미션에 참여했는데요. 이 과정은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받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입사원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해석하며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해보는 경험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현대자동차의 서비스란 무엇인가”, “고객에게 어떤 경험을 전달하고 싶은가”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갑니다. 같은 조직을 바라보더라도 팀마다 표현 방식은 다양하게 펼쳐지는데요. 어떤 팀은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선택했고, 또 다른 팀은 유쾌한 패러디 형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시선과 아이디어를 하나의 결과물로 조율해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협업과 소통의 경험도 쌓이게 되죠.
촬영이 시작되면 강의장 안에 있을때와 다르게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활기를 띱니다. 연출과 촬영, 연기 등 각자의 역할을 맡아 함께 장면을 만들어가며, 처음의 어색함은 빠르게 몰입으로 바뀌게 되죠. 기업의 비전과 핵심가치는 더 이상 문장 속 개념이 아니라, 직접 고민하고 표현한 장면과 대사로 기억됩니다. 신입사원분들은 이 과정을 통해 조직의 가치를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들의 언어로 표현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만들어가셨습니다.
함께 만든 52초, 우리를 연결하는 첫 번째 이야기
영상 제작이 처음인 분들은 “내가 이런 걸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부담스러워 하실 수도 있는데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52초 광고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21그램의 전문 강사진이 전 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발상부터 콘티 구성, 촬영과 연출까지 단계별로 가이드를 제공하며, 익숙한 광고나 패러디 형식을 활용해 보다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덕분에 참가자들은 기술적인 완성도보다 “우리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싶은가”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영상은 마지막 상영회를 통해 함께 공유됩니다. 이 시간은 단순한 결과 발표가 아니라, 각 팀이 회사를 어떻게 바라봤고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는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인데요. 동료들의 영상을 보며 웃고 공감하는 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 역시 조금씩 깊어집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회사의 비전과 가치가, 어느새 ‘우리의 이야기’로 연결되는 순간이기도 하죠.
이번 현대자동차그룹 신입 서비스엔지니어분들이 직접 만들어낸 52초의 이야기는 앞으로의 조직 생활을 시작하는 의미 있는 첫 장면이 되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표현하며 만들어낸 경험이 앞으로의 현장에서도 든든한 연결과 협업의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21그램은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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