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 비전 스토리
현대제철 신입사원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촬영하며 '비전 2050'을 자기 이야기로 만든 비전 내재화 프로젝트

- Year
- 2026
- Client
- 현대제철
- Track
- HRD
막연한 기대감을 확신으로, 신입사원의 심장에 비전의 이정표를 세우다
새로운 조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당장의 업무 기술보다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입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교육생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치기 위해서는 기업이 추구하는 철학을 자기만의 언어로 해석하는 과정이 필수적인데요. 이번 현대제철 비전 교육은 변화무쌍한 산업 생태계 속에서 조직과 개인이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성장할 수 있는 단단한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교육생들은 회사가 제시하는 비전을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역할이 조직의 미래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스스로 탐색했습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업무에 임하는 태도를 더욱 능동적으로 변화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죠. 이러한 내면화 과정은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준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럼 현대제철의 미래를 짊어질 신입사원들이 21그램의 <비전영화제>를 통해 어떻게 자신들만의 스토리를 완성해 나갔는지, 그 생생하고 열정 넘치는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슬레이트 소리와 함께 시작된 변화, 우리 손으로 직접 빚어낸 현대제철의 미래
이번 과정은 <비전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커스터마이징 하여 진행했는데요, 현대제철의 '비전 2050' 달성을 위한 핵심 가치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교육생들은 조별로 모여 비전 달성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키워드를 직접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편의 시나리오를 완성했습니다. 예능, 영화, 뮤직비디오 등 장르의 벽을 허물고 동기들과 머리를 맞대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멀게만 느껴졌던 기업의 비전은 어느덧 '우리의 이야기'로 변모했죠.
제작 단계에서는 각자가 감독, 작가, 배우가 되어 유기적으로 협업했습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21그램의 전문 강사진이 각 조에 배정되어 촬영 전반을 서포트함으로써 영상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육생들이 기획 의도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소품 하나, 대사 한 줄을 고민하며 팀워크를 발휘하는 과정은 서로에 대한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곧 직장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유연한 소통 역량으로 이어졌죠.
단순한 영상 제작 체험을 넘어, 직접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누비는 경험은 신입사원들에게 자신의 커리어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태도를 심어주었습니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웃음꽃을 피웠던 시간은, 현업에 배치된 이후에도 협업의 가치를 떠올리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엔딩 크레딧은 또 다른 시작, 현대제철의 이름으로 하나 된 뜨거웠던 경험
21그램 교육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서로의 진심이 담긴 결과물을 공유하는 상영회인데요. 완성된 영상 속에는 각 팀이 치열하게 고민했던 핵심 가치와 미래에 대한 포부가 고스란히 녹아 있었습니다. 동료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비전을 함께 감상하며, 교육생들은 서로의 열정에 공감하고 현대제철이라는 거대한 공동체가 나아갈 길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죠. 박수와 환호가 교차하는 상영관의 열기는 연수 과정 중 쌓인 피로를 잊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직군과 부서가 섞여 진행된 이번 과정은 향후 현업에서의 긴밀한 네트워킹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영상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소통했던 경험은, 조직 내 칸막이를 없애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도입부에서 강조했던 '방향성'에 대한 해답을 교육생들은 스스로 만든 영상 속에서 이미 찾아낸 듯 보였죠.
<비전영화제>를 통해 보여준 신입사원들의 창의성과 뜨거운 에너지가 현대제철의 앞날을 더욱 밝게 비출 것이라 확신합니다. 조직의 비전을 자신의 꿈과 연결 지으며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의 모든 순간을 21그램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현대제철의 주역이 될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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