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 CLOVER
WORKS · HRD

신입직원 · 우리회사 CF 제작

회사의 핵심가치를 신입사원의 시선으로 한 편의 CF에 담아낸 금융결제원 온보딩 교육

Year
2026
Client
금융결제원
Track
HRD
PROGRAM NOTE

몰입을 만드는 온보딩, 회사의 가치를 우리의 시선으로 표현해보는 경험! 금융결제원 신입사원 <우리회사 CF제작>

몰입을 만드는 온보딩을 위한 질문, 우리 회사를 어떻게 표현할까?

신입사원 교육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핵심가치나 비전을 설명하는 일은 중요하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텍스트로만 전달되는 메시지는 자칫 지루한 이론에 그치기 쉽기 때문이죠. 저희 21그램의 <우리회사 CF 제작> 과정은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정체성을 스스로 고민하고 해석하게 만드는 능동적인 온보딩 경험을 선사합니다. "우리 회사를 한 문장으로 어떻게 표현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순간, 회사는 남의 조직이 아닌 '내가 표현해야 할 대상'으로 바뀌며 자연스럽게 조직의 가치에 몰입할 수 있게 되죠.

또한, 이 과정은 실제 업무의 축소판이기도 합니다. 기획부터 촬영까지 이어지는 협업 과정은 동기들과의 강한 연대감을 형성하며, 낯선 환경에서도 주도적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훈련이 됩니다. 몸으로 부딪치며 만든 결과물은 며칠이면 잊힐 강의식 교육과 달리, 입사 초기의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아 조직에 안착하는 든든한 뿌리가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금융결제원 신입사원들의 넘치는 에너지와 창의력이 돋보였던 현장을 통해 21그램의 <우리회사 CF 제작> 과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추상적인 가치가 생생한 장면으로 탄생하는 순간, 핵심가치를 한 편의 스토리에 담아내다

<우리회사 CF 제작> 과정은 신입사원들이 팀을 이루어 회사의 핵심가치와 브랜드 메시지를 하나의 이야기로 구현해내는 실전형 온보딩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금융결제원 신입사원분들은 ‘우리 조직의 가치와 우리가 만들어갈 모습’을 주제로 팀별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는데요. 과정은 영상 제작 프로세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강의와 함께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우리 회사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메시지를 구체화해 나갑니다. 같은 조직을 바라보면서도 어떤 팀은 진지한 스토리를, 어떤 팀은 유쾌한 연출을 선택하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이 펼쳐지죠. 이후 콘셉트가 정해지면 스토리보드 작성, 역할 분담, 촬영 준비까지 본격적인 제작 과정이 이어지는데요. 누군가는 기획을 맡고, 누군가는 연기를, 또 다른 누군가는 촬영과 연출을 담당하며 자연스럽게 협업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촬영이 시작되면 현장의 분위기는 빠르게 달라집니다. 처음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장면 하나를 완성하기 위한 몰입이 이어지죠. 콘티를 수정하고, 장면을 다시 찍고, 서로의 의견을 반영하며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팀워크는 자연스럽게 깊어집니다. 이렇게 만들어가는 CF에는 신입사원들이 바라본 회사의 모습과 각자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기게 됩니다. 추상적인 가치가 아닌 표정, 대사, 장면으로 표현된 메시지는 더 선명하고 오래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이어지죠.

처음의 다짐을, 눈에 보이는 장면으로 남기다

영상 제작이라는 도전이 처음에는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21그램의 전문 강사님들이 전 과정을 함께하며 방향을 잡아드리기 때문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완성도가 아니라, 우리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끝까지 만들어내는 경험 그 자체입니다. 어색함은 몰입으로, 막막함은 성취감으로 바뀌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리고 완성된 영상은 그날로 끝나지 않습니다. 상영회에서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웃음과 박수가 오가는 그 순간, 교육생들은 스스로 만들어낸 결과물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게 되죠. 진짜 온보딩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으로 체득하는 것'에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다 지치고 방향이 흐려질 때, 신입 시절 함께 웃으며 만들어낸 그 영상은 자신이 출발했던 자리를 다시 떠올리게 해줍니다. 금융결제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어떤 사람으로 일하고 싶었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는지, 그 첫 마음이 영상 속에 또렷하게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기획하고, 함께 카메라 앞에 서고, 함께 완성한 그 한 편의 영상은 금융결제원에서의 출발을 기록한 장면이자, 앞으로의 여정 속에서 꺼내볼 수 있는 기준점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하루하루를 채워가고 있을 금융결제원 신입사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영상 속에서 보여주셨던 그 열정과 진심이 앞으로도 오래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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