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보딩 순간을 우리만의 책으로 제작해보는 뜻 깊은 교육!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드림북>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시간, 기록으로 시작하는 온보딩 교육
신입사원들은 설렘과 긴장 속에서 각자의 출발선에 서게 됩니다. 입사는 하나의 목표였지만, 그 이후의 여정은 이제 스스로 만들어가야 할 시간입니다. 이 여정을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조직을 바라보는 시선과 일에 임하는 태도는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신입사원 온보딩 교육은 회사 생활의 첫 장을 여는 중요한 과정이 됩니다.
온보딩 교육은 조직의 구조와 업무를 익히는 시간을 넘어, 이곳에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됩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차분히 정리해보는 경험은 신입사원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빠듯한 일정 속에서 스쳐 지나가기 쉽기도 합니다. 그 시간을 붙잡아 두는 방법이 바로 ‘기록’입니다.
21그램의 <드림북> 과정은 신입사원들이 교육의 순간을 글과 이미지가 담긴 책으로 남기며 스스로의 출발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기록을 통해 신입사원들은 자신의 기대, 다짐, 그리고 조직에서 그리고 있는 미래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고, 조직 안에서의 역할과 방향을 스스로 그려보는 기반이 됩니다.
이렇게 남겨진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면, 그 경험은 개인의 기억을 넘어 함께 공유되는 이야기로 확장됩니다. 동기들의 생각과 마음을 읽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같은 시점에서 출발한 동료로서의 연결이 만들어집니다. 이는 이후 조직 생활 속에서 신뢰와 공감의 토대가 되어줍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매년 함께하고 있는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들과 함께 <드림북>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그 의미 있는 시간을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나의 역할을 직접 설계하고, 팀과 함께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다!
21그램은 수년째 한국투자증권의 신입사원 온보딩 과정을 함께하며, 조직과 신입사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교육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매년 같은 시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입사원들과 마주하며 느끼는 것은 분명합니다. 온보딩 교육은 회사가 신입사원에게 전하는 메시지이자, 신입사원이 조직 안에서 자신의 방향을 그려보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는 점입니다.
<드림북> 과정은 신입사원 개인의 이야기에서 출발해 회사와 나의 연결점을 발견하고, 그 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가는 교육입니다. 교육 초반에는 미션페이퍼 작성을 통해 회사 안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역할을 정리하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합니다. 이 과정은 나의 성장 방향을 또렷하게 그려보는 시간인 동시에, 조직 안에서의 나를 고민해보는 계기가 됩니다.
작성한 미션페이퍼는 팀원들과 공유하며 확장됩니다. 서로의 생각과 목표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개인의 계획은 팀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각자의 방향성이 모여 회사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게 됩니다. 동기들의 고민과 다짐을 듣는 경험은 같은 출발선에 선 동료로서의 유대감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줍니다.
이후에는 팀별로 하나의 콘셉트를 정해 이야기를 재구성합니다. 영화, 웹툰, 게임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해 우리 팀이 바라보는 회사의 성장 모습과 우리의 역할을 표현해보는 단계입니다. 생각을 하나의 콘셉트로 풀어내는 과정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21그램은 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예시 자료와 강사의 밀도 있는 피드백을 제공하며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출발의 마음을 오래 남기는 방법, <드림북>이 완성되는 순간!
<드림북>은 개인의 비전에서 시작되지만, 완성은 팀의 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편집장, 에디터, 디자이너 등 역할을 나누고 각자의 책임을 수행하며 하나의 책을 만들어갑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역할 수행 자체보다, 팀의 이야기를 어떻게 풍성하게 담아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소통입니다.
책의 최종 디자인과 편집은 21그램 편집팀이 맡아 진행합니다. 덕분에 신입사원들은 형식보다는 내용에 집중하며, 자신들의 비전과 포부를 온전히 담아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한 권의 책은 팀과 조직이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출발의 증거가 됩니다.
한국투자증권과 함께해온 <드림북> 과정은 매 기수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내며, 신입사원 온보딩의 한 장면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드림북>은 연수의 마지막 날, 혹은 입사 후 100일이 되는 시점에 신입사원분들께 전달됩니다. 교육이 끝난 뒤 손에 쥐게 되는 이 한 권의 책은, 그동안의 고민과 다짐이 고스란히 담긴 기록이자 스스로에게 건네는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신입사원 시절은 누구에게나 한 번뿐인 시간입니다. 낯설었던 이름, 처음 가졌던 마음가짐, 그리고 조직 안에서 그려본 나의 모습은 시간이 흐를수록 흐릿해지기 마련입니다. <드림북>은 그 시기의 생각과 감정을 다시 떠올리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매개가 되길 바랍니다. 21그램은 여러분의 시작을 함께 기록할 수 있었던 이 시간을 소중히 기억하며, 앞으로의 여정 또한 늘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회사에도 이 과정을 들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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