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이자,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선이 되다! KT&G 인턴사원 <비전라이트>
연수의 마지막 순간, '미래의 나'를 마주하는 시간
〈비전라이트〉는 생각을 머릿속에만 두지 않고, ‘눈에 보이는 형태’로 완성하게 만드는 교육입니다. 그래서 배움의 정리와 앞으로의 방향 설정이 필요한 연수의 마지막 시점에 특히 잘 어울리는 과정입니다. 이번 교육은 KT&G 인턴사원 연수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나의 비전’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인턴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은 자연스럽게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됩니다. “나는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은가?”, “이 조직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이 질문들은 중요하지만, 말로만 정리하면 쉽게 흘러가 버리기 쉽습니다. 생각이 머물던 자리에 구체적인 형태가 필요해지는 시점이 바로 지금입니다.
〈비전라이트〉는 아크릴 무드등을 활용해 자신의 비전과 메시지를 직접 디자인하고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교육생들은 각자 원하는 문구와 이미지를 선택해 무드등을 제작하며, 머릿속에 있던 미래의 모습을 하나의 오브제로 구현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자, 앞으로의 방향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경험이 됩니다.
그럼 이제부터 연수의 마지막을 ‘빛’으로 마무리했던 그날의 현장을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비전이 그림으로 표현되고, 그림이 빛이 되는 순간!
〈비전라이트〉는 교육생 각자의 꿈과 방향을 ‘그림’이라는 방식으로 표현해보는 체험형 교육입니다. ‘미래의 나’라는 질문은 머릿속에만 두기에는 너무 크고 막연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그 질문을 손으로 꺼내어 보고, 눈으로 확인하게 만드는 시간으로 시작됩니다.
교육생들은 ‘성장’, ‘전문성’, ‘도전’, ‘소통’처럼 자주 들었던 단어를 자신만의 이미지로 풀어냅니다. 누군가는 넓게 퍼지는 길을, 누군가는 단단한 산을, 또 누군가는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계단을 그립니다. 같은 주제를 마주했지만, 화면 위에 나타난 결과는 모두 달랐습니다. 그 차이만큼 각자의 해석과 방향이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잘 그리는 기술이 아니라, 무엇을 담아내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선이 곧지 않아도, 색이 조화롭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서툰 표현 속에서 더 솔직한 생각이 드러나고, 그림에 담긴 의미를 말로 풀어보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정리하게 됩니다. 교육생들은 그림을 완성해 가며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앞으로의 모습’을 스스로 정의해 나갔습니다.
완성된 그림은 무드등으로 제작되며 새로운 형태를 갖게 됩니다. 불이 켜지는 순간, 머릿속에 머물던 다짐은 하나의 오브제가 되어 눈앞에 놓입니다. 이 빛은 교육의 결과물이자, 앞으로를 향한 약속이 됩니다. 연수를 통해 쌓아온 배움 위에, 이제는 각자가 선택한 방향이 더해진 것입니다.
함께 나누며, 이후의 선택을 비추는 기준을 만들다!
서로의 무드등을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 교육생들은 각자의 비전을 ‘혼자의 다짐’이 아닌 ‘함께 공유하는 방향’으로 확장하게 됩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가 있다는 사실은 위로가 되고, 전혀 다른 시선을 가진 동료의 이야기는 새로운 자극이 됩니다. 이렇게 비전은 말이 아닌 이미지와 빛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이 경험은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이어집니다. 무드등이라는 형태로 남은 비전은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장치가 됩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한 번쯤 시선을 멈추고, “나는 어떤 모습으로 일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으로 다시 돌아오게 합니다. 교육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와 방향을 분명히 인식하고, 조직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만들어가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됩니다.
연수의 마지막에 진행된 〈비전라이트〉는 그동안의 배움을 정리하는 시간이자, 앞으로의 시간을 준비하는 출발선이었습니다. 배운 것을 기억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의 태도와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각자가 만든 빛은 서로 달랐지만, 그 빛이 향하는 방향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스스로의 성장을 책임지고, 조직 안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이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일상을 시작할 KT&G 인턴사원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오늘 만든 이 빛이 때로는 용기가 되고, 때로는 기준이 되어 여러분의 선택을 비춰주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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