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직원 · AI 크리에이터
핵심가치와 공공성을 신입사원이 직접 해석해 생성형 AI로 만들고 당일 상영까지 마친 영상 과정

- Year
- 2026
- Client
- 한국수자원공사
- Track
- HRD
신입사원 온보딩의 무게중심이 '전달'에서 '경험'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요즘 신입사원 교육은 회사가 가진 정보를 얼마나 많이 전달하느냐보다, 그 정보를 신입사원이 어떻게 자기 언어로 받아들이느냐를 더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는데요. 조직의 방향과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표현해보는 경험형 온보딩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생성형 AI가 일상의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신입사원에게 기대되는 역량에도 'AI리터러시', 즉 AI를 자연스럽게 다루며 생각을 구체화하는 능력이 함께 포함되기 시작했습니다.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이라면 이런 고민은 한층 더 입체적입니다. 우리 조직이 가진 핵심가치는 무엇인지, 그 가치가 사회와 맞닿는 공공성은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신입사원으로서 그 역할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함께 풀어내야 하기 때문인데요. 추상적으로 느껴지기 쉬운 이런 주제일수록, 듣고 외우기보다 스스로 해석하고 표현해보는 경험이 더 오래 남습니다.
이번 한국수자원공사 신입사원들과 함께한 <AI 크리에이터>는 바로 이런 흐름 속에서, 우리 기업의 가치와 공공성, 그리고 신입사원의 역할을 한 편의 영상으로 직접 표현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지금부터 그 현장을 통해 <AI 크리에이터> 과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획부터 편집까지, 우리 기업의 이야기를 직접 한 편의 영상으로!
과정은 팀별 기획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신입사원들은 먼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리하고, 그 메시지를 어떤 형식으로 풀어낼 때 가장 효과적일지 함께 논의하며 스토리를 구체화해 나가는데요. 이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무엇을 담고 무엇을 덜어낼지 선택과 결정을 함께 만들어가며 자연스럽게 협업의 흐름을 경험하게 됩니다. 같은 주제를 두고도 팀마다 해석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우리 조직을 바라보는 시야 역시 한층 넓어집니다.
이어서 각 조는 맡은 주제를 하나의 스토리와 가사로 풀어내고, 조직이 지향하는 방향성을 하나의 내러티브로 연결하며 콘텐츠를 완성해 나갑니다. 핵심가치와 공공성, 신입사원의 역할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도 직접 이야기로 엮어보는 과정 속에서 '이해하는 대상'이 아니라 '표현하는 주제'로 바뀌어 가는데요.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재해석해보는 시간이 된다는 점이 이 과정의 핵심입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당일 상영을 목표로, 신입사원들이 직접 영상 편집까지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영상 편집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21그램의 영상 전문 강사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세심하게 서포트해드립니다. 덕분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은 물론, 과정에 대한 몰입도와 참여도까지 높게 유지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머릿속에 있던 메시지가 직접 만든 한 편의 영상으로 완성되고, 그 영상을 같은 날 함께 상영하며 나누는 경험은 AI리터러시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한 편의 영상에 남은 건, 결과물 이상의 경험이었습니다.
<AI 크리에이터> 과정은 한 편의 영상을 완성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 기업의 핵심가치와 공공성, 그리고 신입사원으로서의 역할을 스스로 해석하고 표현해보는 경험을 통해, 조직에 대한 이해를 한층 선명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었는데요. 기획과 협업, 그리고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신입사원들은 AI리터러시와 조직 이해를 동시에 키워나갈 수 있었죠.
이렇게 신입사원이 직접 만든 이야기가 조직의 메시지로 연결되는 경험은, 온보딩을 넘어 인터널 브랜딩의 관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우리 기업의 가치를 구성원의 언어로 다시 풀어낸 콘텐츠는, 신입사원 본인에게도 또 조직에게도 오래 남는 자산이 되어주니까요.
그럼, 한국수자원공사 신입사원 여러분! 여러분이 영상에 담아낸 우리 기업의 가치와 공공의 역할을 앞으로의 업무 속에서도 멋지게 펼쳐나가시길, 저희 21그램이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회사에도 이 과정을 들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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